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별기준으로 513사(80.03%)는 당기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으나 128사(19.97%)은 적자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69.06%), 음식료품(226.47%), 의료정밀(114.59%), 전기전자(42.81%), 건설업(42.77%), 서비스업(24.51%), 유통업(9.40%), 의약품(7.01%) 등의 업종은 흑자폭이 증가했다.
기계(76.94%), 운수장비(50.24%), 비금속광물(49.39%), 철강금속(19.49%), 화학(10.28%), 통신업(3.73%), 종이목재(0.14%) 등은 흑자폭이 줄었으며 전기가스업, 운수창고업은 적자전환했다.
또한 의료정밀(20.11%), 서비스업(9.97%), 전기전자(9.55%), 화학(7.64%), 의약품(7.27%), 전기가스업(6.58%), 유통업(5.22%), 철강금속(5.18%), 운수창고업(4.37%), 종이목재(4.09%), 음식료품(2.81%), 섬유의복(2.17%), 건설업(0.36%) 등 매출액이 늘었지만 운수장비(8.44%), 기계(0.98%), 통신업(0.36%), 비금속광물(0.09%) 등은 감소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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