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은 ▲현장개선 ▲설비 TPM ▲보전경영 ▲창의개선 ▲6시그마 ▲자유형식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받았다. 남동발전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다 수상, 품질경쟁력 최우수기업으로 인정 받게 됐다.
유향열 사장은 “이번 성과가 남동발전의 품질경영활동을 성숙시키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개선활동 고도화를 통해 품질 좋은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계속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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