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윤대 부행장은 제조·도매업을 영위하는 제이에스글로벌과 육류도축업체인 협신식품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유윤대 부행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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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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