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자동차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S타워 경제사회노동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안 발표하고 있다.
합의에 따라 쌍용차 사측은 해고자 119명 가운데 60%를 올해 말까지 채용하고, 나머지는 내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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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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