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회장 김미옥)가 운영한 장류축제장 숯불구이 행사장은 연일 붐비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준비한 음식이 바닥나 나중에 오는 손님들은 먹을 수 없어 발을 동동 굴렀다.
한편 순창군은 순창농산물을 이용한 숯불구이용 소스를 야심차게 개발해 지난 10일 시식회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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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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