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 등 9개 참여기업 실무 담당자 참석
LINC+사업단장인 남택근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LINC+사업단 액화가스추진선박트랙, 선박ICT트랙 소속 참여교수와 채용약정기업인 SK해운, 현대상선, 현대LNG해운, 해영선박, 지마린서비스, POSSM, 케이엘씨에스엠, 아이엠에스코리아, 하스매니지먼트 등 총 9개 참여기업의 실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교과과정운영위원회는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중간점검 및 산업체 수요 파악, 융합트랙 4학년 취업 확대 방안, 산학공동기술개발 진도 보고 등을 진행했다.
목포해양대학교 LINC+사업단 정창현 부단장은 “LINC+사업단 참여 학생을 위하여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참여기업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산업체와 LINC+사업단의 상생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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