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엔 참여기업과 참여교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2차년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육성사업의 진행보고와 우수성과 창출 전략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2차년도 LINC+사업 진행보고 △사회맞춤형 학과별 대표기업의 협력내용 및 사업참여에 대한 사례 발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역산업의 현황과 신산업 성장전략에 대한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대 LINC+사업단 김정근 단장은 "LINC+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한 지역 밀착형 산학협력과 인재양성을 적극 추진해 대학과 지역기업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