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문화의 밤 행사 참가
권 시장은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뿐 아니라 사회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기존 보육팀을 보육정책팀과 보육지원팀 2개 팀으로 확대 개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육교직원의 사기가 높아져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보육현장의 고충과 어려움을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또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육은 도시의 정주여건과 복지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라며 “보육정책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육현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 어린이집 교직원 문화의 밤 행사는 여수시와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가 보육교직원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여수지역 어린이집 교직원 1100여 명은 이날 각종 공연을 감상하고 어린이집 간 정보를 공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