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 KTX철도사고 현안보고.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정인수 코레일 부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강릉선 KTX 철도사고 현안보고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이날 KTX 열차 탈선을 책임지고 사퇴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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