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신임 대표는 윤경주 부회장과 함께 BBQ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백 대표는 스타벅스코리아 수석부장, 파리크라상 전무, 주노 대표, 대우산업개발 외식부문 본부장 등을 역임한 외식산업 전문가다.
이외에도 윤경주 제너시스BBQ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지난 2003년부터 14년간 윤선생 대표를 역임한 현종현씨가 제너시스비비큐 운영부문 부문장으로 BBQ의 내부 살림을 맡게 됐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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