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영 재무(IR)담당 상무는 “상반기 이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4~5월에 수출 물량의 양산을 시작해 권역별로 출시 일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 물량에 대한 대기기간 단축과 신차 효과를 위해 생산능력 증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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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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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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