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수토 엄격한 품질관리와 마케팅으로 매출 100억 달성 매진
앞서 참석자들은 30일 한국일보와 한국경제연구원, 한국브랜드협회가 함께 선정한 2018년 결산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미곡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2019년에도 매출액 100억 달성과 품질 등급 준수를 철저히 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전라남도와 함께 수도권, 경상권, 제주도 권역 진출을 위해 입점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월중 RPC와 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을 꾸려 권역별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RPC별 자체 판매망 확대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2020년에는 전남 10대 브랜드쌀 선정에 도전하기로 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풍광수토가 2018년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에 선정된 것은 전남쌀 광역브랜드의 전국화 초석을 다진 기회이자 영광이었으며, 참여하고 있는 RPC는 소비자분들에게 품질 좋은 쌀을 공급해야 한다는 엄격한 소명의식을 가지게 되었다”며, “실무자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엄격한 품질관리준수와 전국 마케팅을 더욱 확대하여 2019년에는 매출액 100억원을 꼭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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