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4만 대가 각각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5∼6시 시작돼 오후 3∼4시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오후 10∼11시가 넘으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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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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