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시 3개의 국가 공인 자격 획득, 청소년 분야 일자리 선점 호평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는 1991년 학과 설립부터 인문사회분야에서 사회공헌 가치와 미래 전망이 좋은 국가자격증(청소년지도사/청소년상담사/평생교육사 등)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해 재학생이 졸업 시 3개의 국가 공인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학생이 원하는 청소년활동/상담 및 평생교육 분야에 대부분 종사할 수 있어 일자리 마련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에도 2월 졸업 예정자들 중 이미 광주광역시 청소년문화의 집(2명), 원당산 청소년문화의 집(2명), 남구청소년수련관(1명),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1명) 등 광주 지역 청소년 분야의 일자리를 선점, 호남 유일의 청소년평생교육 특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학내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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