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시관은 5G 스카이십, 5G 리모트 콕핏, 5G 팩토리, 5G 플레이그라운드, 5G 360도 비디오, 5G AI 호텔 로봇 등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5G 스카이십 존에서는 세계 최초로 5G와 무인비행선, 드론기술이 융합된 재난안전 특화 플랫폼을 소개한다. 5G 팩토리 존은 산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며 기가 라이브TV를 중심으로 실감형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5G 플레이 그라운드 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황창규 회장도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5G 기술을 알릴 예정이다.
또 황창규 KT 회장은 MWC 2019 현장에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ICT 트렌드를 확인하고 5G 신사업 아이템 구상을 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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