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의 콘셉트는 ‘봄을 부르는 별미(別味) 국수’다. 봄의 대표 식재료인 달래와 봄동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쇠고기 달래 국수’는 소고기를 푹 우려내 깊은 맛이 나는 육수에 부드럽게 삶은 소고기 수육과 달래를 올렸다. ‘쇠고기 모둠 수육’은 별도 일품요리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우삼겹 비빔국수’는 센 불에 단시간 볶아 육즙과 불맛을 살린 우삼겹과 참나물, 신선한 채소를 올린 메뉴다.
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00% 당첨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CJ ONE앱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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