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앤지는 계열사 한국인삼공사에 케이지씨예본 주식 996만5681주를 411억3800만원에 장외처분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그룹내 건기식 사업 운영 효율성 제고" 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소영 부위원장 "배당소득, 감면이나 분리과세 검토 필요" · 김소영 부위원장 "자본시장 선진화 3년, 경제 선순환에 이바지할 것" · 김소영 부위원장 "토큰증권, 중요한 혁신 의제될 것"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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