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멘토링 행사에는 패션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중국유학생 18명과 한국인 재학생 멘토 23명, 지도교수 8명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유학생의 자기소개, 주미하(3학년) 학생의 효율적 멘토링을 위한 사례발표 및 유학생 양한린과 왕란(4학년) 학생의 유학생활의 어려움과 멘토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경희(패션디자인학과) 교수는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한 유학생의 자세와 멘토의 역할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수강 교과목별 멘토-멘티 매칭식과 멘토링 활동일지 작성법을 안내하고 지도교수와 함께하는 도시락파티가 진행됐다.
한편, 패션디자인학과는 매 학기 ‘패션차이나 멘토링’을 실시하여 중국유학생들의 적응을 돕고 전공수업 수강 및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중 패션전공 학생간 교류확대 및 글로벌 감각을 갖춘 아시아 패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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