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2019).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4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2019)’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오른쪽)과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가 ‘암호화폐 본질적 가치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토론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통상자원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추진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AI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축사 · '해킹 사태' 국회 간담회 출석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