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2019).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4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제2회 분산경제포럼(DECONOMY 2019)’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오른쪽)과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가 ‘암호화폐 본질적 가치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토론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문수, 한국거래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 · 김문수 "정치를 판갈이 합니다" 정치개혁 기자회견 · '제7회 뉴스웨이 주식콘서트' 개회사 전하는 황의신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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