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지원과 시설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MG손보는 피해를 입은 장기보험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한다.
MG손보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어려움에 처한 강원지역 이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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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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