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 사장을 비롯한 동양생명 경영진은 지난 19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본사와 강남·강동·강서지역 고객센터 방문해 고객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미세먼지 피해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소 현장 중심의 소통문화를 중요시하는 뤄 사장의 제안에 따라 진행됐다”며 “경영진들은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상품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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