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1959년생으로 환일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볼링그린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거쳐 2015년부터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관련태그 #동양생명 #김현전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동양생명, 올 3분기 누적순이익 681억원··· ‘보장성 중심’ 질적 성장 2018.11.21 매각설·실적부진에 주가 하락···뤄젠룽 동양생명 사장, 자사주 매수 2018.12.21 동양생명, ‘원터치 보장분석’ 시스템 개설 2019.01.07 동양생명, 2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2019.01.29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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