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산업부가 상반기 중 ESS 안전기준을 발표하면, 이에 맞춰 국내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한국 ESS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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