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은 4일 오후 1시41분 현재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요한은 유망한 태권도 유망주로 승승장구하다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아이돌 연습생으로 전환한 케이스다.
나이는 21살로 키 181cm에 몸무게 66kg의 훤칠한 체격에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1주차 현재 101 연습생 중 3위에 랭크됐다.
태권도 유망주다운 운동신경과 박자감으로 트레이너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요한은 지난 3일 저녁 방송된 프로듀스x101 첫 방에서 트레이너들의 즉석 춤 요구에 “기본기만 알지만 해보겠다”며 즉석 춤을 선보였고 이에 최영준은 “처음 춤을 추는 사람이 춤에 기승전결이 있었다. 태권도 같기는 했지만 잘했다”고 평가했다.
김요한을 응원하는 팬들은 “진짜 꼭 될거에요. 그렇게 만들거에요”, “김요한 데뷔하자”, “진짜 데뷔각이다~ 열심히 성실히만하자 파이팅!!!!”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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