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하반기 매출이 가시화되면 영업이익률이 정상적으로 20%대에서 견고하게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넷마블은 오는 2분기 BTS월드, 일곱 개의 대죄 등의 대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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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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