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1.8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2021년 3월 31일까지다.
KCC건설 측은 “이는 당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삼일빌딩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당사가 책임준공기한까지 책임준공 할 것임을 확약하고, 이행하지 못할 경우 차주가 대주들에게 부담하는 일체의 피담보채무를 중첩적으로 채무인수하는 조건부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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