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주지사(자사장 정지련)는 지난 25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을지태극연습을 앞두고 경마 종료 후 직원, 관리실, 경비, 미화, 경마지원직 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상황(화재) 발생 시 각 부서별 담당업무와 대처방안을 점검하는 재난대비 훈련를 실시했다. 관련태그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정지련 #을지태극연습 #재난대비 훈련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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