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대비 15.55%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5월4일까지다.
회사 측은 “본건은 당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에 대해 당사가 책임준공예정일까지 책임준공 할 것임을 확약 및 보증하고, 이행하지 못할 경우 차주의 대주에 대한 모든 피담보채무를 중첩적으로 채무인수하는 조건부 채무보증”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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