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사장은 이날 직원과 함께 상담석에 앉아 직접 고객의 전화를 받고 질문에 대답했다.
주 사장의 콜센터 상담사 체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재방문했다.
체험 이후에는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로 해소를 위한 발마사지기를 선물했다.
주 사장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과 직원 모두 행복한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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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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