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전기차 레이싱 대회 데뷔전포뮬러 E 프로젝트, 포르쉐 관계자들 큰 도전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포뮬러 E 드라이버 닐 야니가 포르쉐에서의 선수 생활, 포뮬러 E에 출전하는 포르쉐 팩토리 팀, 첫 경기까지의 일정과 목표를 소개할 예정이다.닐 야니는 “2013년부터 포르쉐 워크스 드라이버로서 포르쉐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정말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뮬러 E 레이싱 대회에서 포르쉐를 위해 경쟁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뮬러 E는 제조사와 드라이버 모두가 꼭 출전하고 싶어하는 레이싱 대회로, 새로운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포뮬러 E 프로젝트는 모든 포르쉐 관계자들에게 큰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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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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