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일 혁신 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 박재욱 VCNC 대표, 두웨이빈 중파그룹 국제협력 총책임자, 나이토 야스노리 SPEEDA 아시아 비지니스 대표, 이지혜 AIM 대표가 참석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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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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