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측은 이 같은 실적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시장에 투입한 텔루라이드와 쏘울 등 수익성이 높은 신규 SUV 모델의 판매 호조 그리고 원-달러 환율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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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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