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인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은 ‘Made in Japan’이라고 적힌 제품을 전부 판매 중단했다. 관련태그 #불매운동 #수출규제 #경제보복 #하나로마트 #일본제품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日제품 불매운동 효과 가시화···일본맥주 대신 카스·칭따오 2019.07.08 일본 ‘불매운동’ 확산···마트·편의점서 일본맥주 판매량 ‘감소·거부’ 2019.07.09 ‘日 불매운동’ 가볍게 본 유니클로 “오래가지 않을 것” 2019.07.13 유니클로 日 본사, ‘韓 불매운동 오래 안 가’ 임원 발언 사과 2019.07.17 日 불매운동 탓?···넥슨 ‘시노앨리스’ 출시 전격 연기 2019.07.17 ‘노노재팬’ 사이트 인기···‘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신할 좋은 제품 알려줘 2019.07.18 유니클로, 두번째 사과···“韓 불매운동 오래가지 않길 바란다는 뜻이었다” 2019.07.22 日, 경제보복에 불매운동 확산···편의점 아사히 맥주 ‘급전직하’ 2019.07.22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에 제약업계도 긴장 2019.07.22 日 제품 불매운동, 효과 어느 정도인가 봤더니 2019.07.2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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