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늦었지만 여야가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 방안을 포함한 추경 심의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 부대변인은 “추경이 원만하게 처리돼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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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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