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콘 초코는 초코 아이스크림 속에 초콜릿 칩과 블랙쿠키 칩을 더했다. 가나초콜릿의 원료를 그대로 사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의 맛을 구현했다.
이번 출시로 월드콘 라인업은 오리지널 바닐라맛과 모카커피맛, 아몬드 브리틀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확대됐다. 빙과류 판매 1위 월드콘은 지난해 약 750억원을 판매했다.
롯데제과 측은 “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더욱 공격적인 판촉 전략을 통해 작년대비 판매량을 1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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