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 靑대상 현안질의
이에 여야 의원들은 일본의 경제보복 강화, 북한 발사체 발사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질의를 집중적으로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위는 애초 지난달 31일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일 새벽 북한이 발사체를 추가 발사해 청와대의 긴박한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여야는 이날로 회의를 연기한 바 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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