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제도 활성화, 교수 교류 등 학과간 교류 공조체제 구축 약속
Universiti Teknoloi Mara 대학은 35개의 캠퍼스에 160,957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재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공립대학이다.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의 작업치료학과는 향후 교수 및 교환학생의 교류, 연구와 학술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고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박수희교수는 이날 협약에서 Ahmad Kamal Mohd Natar 학과장을 만나 학과간의 교환학생 제도의 활성화와 교수 교류 등 향후 학과간 교류활성화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