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가 ‘혐한 방송’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DHC에 대한 불매운동을 넘어 퇴출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관련태그 #DHC #dhc #혐한 #역사왜곡 #불매운동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한국화장품, 한국콜마·DHC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 2019.08.12 DHC 텔레비전, 방탄소년단(BTS)까지 비하···“사람으로서 심하다” 2019.08.12 ‘DHC 모델’ 정유미 측 “국민 감정 잘 알고 있다···대책 방안 고려 중” 2019.08.12 ‘혐한 논란’ DHC 모델 정유미 소속사 “활동중단···재계약도 없다” 2019.08.12 매장 제외에 모델 정유미 하차···불매운동 중심 DHC 제품 목록 2019.08.12 올리브 영 등 H&B스토어, DHC 물건 안판다 2019.08.12 日 DHC, 또 망언··· “한국은 일본의 일부분었기 때문” 2019.08.13 한국콜마·DHC 불매운동에 화장품株 ‘지각변동’···수혜주는? 2019.08.13 DHC코리아 “한국 비하 방송 중단 요청” 2019.08.13 ‘혐한 논란’ DHC 코리아 사과문 2019.08.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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