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 사진=뉴스웨이DB 금호타이어로 승부를 건 정의철(엑스타레이싱)과 노동기(헌터 퍼플모터스포트)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ASA 클래스에서 2위, 3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엄’을 달성했다. 특히 정의철은 그리드 가장 뒤에서 출발하여 포디엄에 올랐다. 1위는 김재현(볼가스)이 차지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BMW M, 펀 투 드라이빙 ‘참맛’ 슈퍼레이스서 발휘 2019.09.01 BMW X4 M, 슈퍼레이스서 ‘480 마력’ 위용 뽐내 2019.09.01 전남GT, 슈퍼레이스 6000 ‘빅 매치’···챔피언 향방은 2019.09.27 서한GP 김중군 ‘폴 포지션’···7戰서 2승 도전 2019.09.28 류시원, 106 생일 앞두고 ‘첫 승’ 도전 2019.09.29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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