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은 24일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 가운데 처음으로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매듭지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삼호중공업, 2280억원 규모 LNG선 1척 수주 2019.09.09 현대삼호중공업, 2280억원 규모 LNG선 1척 수주 2019.09.09 현대삼호중공업, 8월 매출 2679억원···전년比 42% ↑ 2019.09.19 현대삼호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 2019.09.24 현대삼호중공업, 임금협상 관련 부분파업으로 일시 생산중단 2019.10.02 현대삼호중공업, 1127억원 규모 초대형유조선 공사 수주 2019.10.10 현대삼호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안 마련···기본급 4만4천원↑ 2019.10.2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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