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회관 챔버 라운지에서 열린 ‘2019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인증식’ 행사에서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과 함께 올해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곳을 발표,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진명홈바스㈜, ㈜테키스트, ㈜코미코, ㈜승진엔지니어링, ㈜리스너, ㈜슈피겐코리아, ㈜위드텍, 로쏘㈜ 등 8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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