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은 인수·합병(M&A) 매각 주간사에 동아송강회계법인을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화진은 지난 9월 18일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채무 조기 변제, 새 지배주주 확보를 통한 회생절차 조기 종결 방안으로 법원의 허가를 받아 매각 주간사를 선정했다. 관련태그 #화진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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