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계열회사인 현대퓨얼스 법인이 현대오일뱅크로부터 빌린 294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조븡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기간은 2020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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