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천복궁가정교회에서 열린 한남3구역 재정비 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임시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이 ‘제안서 수정 진행’으로 모였다. 조합원들은 빠른 사업 진행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같이 의견을 모으게 됐다고 전했다. 최종 결정은 오는 12월 대의원회의를 통해 발표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내년 韓 성장률 전망 '뚝'···수심 깊어진 한국은행 · 빅테크 '날고' 금융은 '죽고'···해묵은 금산분리 완화 언제쯤 · 수출입은행, 650억엔 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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