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기념하고 견주관절 분야 중 관절경 술기 분야로 특화된 학술 모임을 통해 학문적 기초를 다지며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어깨 관절 수술의 모든 것(All about shoulder arthroscopic techniques)’이라는 주제로 9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견주관절 관절경 전문가뿐만 아니라 관련 해외 석학들도 연자로 나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동영상 위주의 발표로 환자 치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술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의사 연수 평점 6점이 주어진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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