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미디어그룹의 종속회사인 피엑스엔홀딩스는 인터넷서비스업체 팍스넷의 주식 164만6498주를 78억1843만원에 처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처분은 피엑스엔홀딩스의 주식담보 채무에 대한 기한이익상실로 담보권이 실행됨에 따라 채권자(담보권자)인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이 반대매매를 진행한 것이다. 관련태그 #키위미디어그룹 #피엑스엔홀딩스 #상상인증권 #상상인저축은행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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