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빈소-이명희 신세계회장 정용진 부회장 조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이 15일 오후 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시내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참석한 이재현 CJ회장 · CJ,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 · 호암 이병철 삼성 회장 37주기 추도식 참석한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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