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4일 사의 전기차 배터리 독립 법인 추진 보도와 관련 “전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명절증후군' 기분전환 돕는 '리커버리 드링크'는? · 호텔업계, 추석꿀연휴 여행객 잡기 총력전 펼쳐 · 쿠팡, 대관 조직 인력 확대···정책·국감 대응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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