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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피곤하면 밥을 가장 먼저 포기”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피곤하면 밥을 가장 먼저 포기”

등록 2020.01.09 09:45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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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피곤하면 밥을 가장 먼저 포기”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피곤하면 밥을 가장 먼저 포기”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밥보다 잠을 택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3부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밥을 빨리 먹는 편이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점심시간에 밥은 좀 길게 먹는다. 길게 먹고, 동료들과 카페 가서 얘기를 나누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피곤하면 저도 밥을 가장 먼저 포기하고 숙직실에서 잔다. 밥을 빨리 먹고 뭘 배우는 것보다는 쉬는 쪽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술은 잘 안 먹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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