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인도네시아 바탕 공장(PT.BATANG APPAREL INDONESIA)에 35억2230만원을 출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자기자본(479억원)의 7.3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수출 증대로 인한 자회사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국동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국동 “인도네시아 바탕 공장, 35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20.01.09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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